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가지고 있던 60장이 '충격'
제니퍼 로렌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4)의 누드사진이 유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유출됐고 사진은 약 60장 정도이다.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해 201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