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03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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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대해 1030억6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