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03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4.08.12 15:51 수정2014.08.12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대해 1030억6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13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 집중 매집…아이온큐·팰런티어도 '순매수' 2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3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