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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공익 훈련소 입소'

배우 이민기가 7일 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기 소속사 측은 8일 "이민기가 조용히 입소하길 원해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촬영을 마치고 입소한 이민기는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민기 공익 훈련소 입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기 공익 훈련소 입소, 몸 건강히 훈련 잘 받길", "이민기 공익 훈련소 입소, 요즘 군대 뒤숭숭한데", "이민기 공익 훈련소 입소, 파이팅", "이민기 공익, 정말 조용히 입대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