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6500원(1.56%) 오른 42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됐다는 소식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등으로 전날 안전자산인 금값이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보다 1.32% 상승한 온스당 131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4주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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