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예진, '옷핀 하나에 의지한 아찔한 드레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2014.07.17 19:50 수정2014.07.17 2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에잇턴, '파스텔톤 니트로 남친룩 완성' 2 [포토] 원위, '위브와 함께 만드는 멋진 무대' 3 [포토] 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멋진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