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글라스 브랜드 중에서도 핸드메이드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는 노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선글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크(MUZIK)는 한국과 영국,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과 프랑스 장인이 협업해 만든 브랜드로, 송경아, 아이린, 송해나, 혜박, 구재이, 김성희, 이혜정, 조민호, 김원중 등 세계적인 탑모델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뮤지크 관계자는 “뮤지크는 런칭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핫한 브랜드로,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면서 셀럽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아이린 선글라스나 조민호 안경, 송해나 선글라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모든 제품들이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뮤지크(MUZIK)의 인기는 제품 하나하나에 음악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음악에 영감을 받아 탄생된 아이웨어’라는 컨셉트를 토대로 팝(POP)과 펑키소울(FUNKY SOUL), 힙합(HIPHOP), 드립락(DRIP ROCK) 등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뮤지크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주목할 부분이다. 명품 선글라스를 만든 안경 장인인 Jean Louise Compte의 장인 정신이 깃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편안한 핏감을 자랑한다. 뮤지크(MUZIK)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