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부부 득남…"가슴 벅차다"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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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38)와 김효진(30) 부부가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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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유지태는 소속사를 통해 “가슴 벅차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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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태교에서 출산까지 김효진을 챙겼으며 출산 당일에도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7년 교제를 시작, 2011년 12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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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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