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영진, 6·25 맞아 서울현충원 참배 입력2014.06.25 21:04 수정2014.06.26 05:19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효성그룹 경영진은 25일 6·25전쟁 64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맨 오른쪽), 조현준 사장(왼쪽) 등 주요 임원들이 현충탑을 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트럼프 2기에 기대한 M&A붐 없을 것" 2 "日혼다,관세 피하기 위해 미국산 도요타 배터리 조달" 3 미즈호증권,테슬라 목표주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