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법원이 매각 주간사 선정 허가 입력2014.06.12 14:40 수정2014.06.12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우는 12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전 인수·합병(M&A) 및 매각 주간사 선정 계획'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신우는 지난 4월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곳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 삼성전자도 3%대 급등 2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 3 현대차證, 우리사주 유증 사전청약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