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4.06.11 09:32 수정2014.06.11 0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12월11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위, 홈플러스 사태에 "CP·단기사채 위법 발견시 엄정 대응"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 집중 매집…아이온큐·팰런티어도 '순매수' 3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