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LIG넥스원과 36억 규모 제작 계약 입력2014.06.10 14:14 수정2014.06.10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쎄트렉아이는 10일 LIG넥스원을 대상으로 36억231만 원 규모의 영상판독처리장비 고정형(MUAV-IPS) 등을 제작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의 11.4%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