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 11 월드투어'에서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는 모습.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 11 월드투어'에서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는 모습.
[ 김민성 기자 ] 메시, 호날두, 루니 등 세계 최정상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갤럭시 11' 팀 경기 애니메이션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갤럭시 11'은 전세계 축구 스타들로 구성된 가상 축구 대표팀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외계인과 축구 전쟁을 치른다는 내용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이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및 마리오 괴체(독일), 오스카(브라질), 팔카오(콜롬비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합류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주장 이청용 선수도 포함됐다.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브라질 월드컵 주경기장이 위치한 상파울루에서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 최고의 축구팀 '갤럭시 11'과 외계인 군단 경기를 3D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한 '갤럭시 11: 더 매치 파트 1' 영상도 처음 공개했다.



전세계 축구 팬들이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 담겼다.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은 축구 대결과 함께 '갤럭시S 5', '삼성 기어2', '기어 핏' 등 최신 제품의 모습도 어우러졌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11' 모바일 게임 '더 매치: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참가자들의 국가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국에 유소년 축구 지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갤럭시 11' 관련 정보는 사이트(www.theGALAXY11.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카푸와 데니우손 등 현지 스포츠 인사를
비롯해 언론,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더 매치'가 처음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S 5'와 기어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축구 경험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11'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