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민효린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캐나다 SPA 브랜드 '조 프레시' 런칭 행사에 참석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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