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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축 건물 HO-HO설치로 대소변 악취 이제 걱정 끝!

냄새 발생 즉시 원천봉쇄, 전력 소모 없는 친환경 제품
우리나라 공공화장실의 수준은 크게 개선됐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배변 직후에 나는 냄새다. 화장실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현재의 환기 시스템으로는 양변기 사용 후 나는 악취를 제거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원인은 화장실 환풍기가 벽이나 천장에 설치돼 있어 냄새가 퍼지고 난 후에야 일부 제거된다는데 있다.

이에 ‘악취 빨아먹는 양변기 HO-HO’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변기에서 발생즉시 냄새를 밑으로 배출시키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준다.

기존의 양변기는 배설물을 물과 함께 정화조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양변기 내부에 악취가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호호(HO-HO)양변기’는 안쪽에 10㎝미만의 아주 작은 모터와 관을 부착해 냄새 발생 즉시 흡수 하므로 공기 중으로 악취가 새어나갈 틈이 없다.

‘호호(HO-HO)양변기’는 디자인이 유려하고, 한번 시공하면 고장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실험결과 3dB 미만으로 소음도 거의 없고 전기사용량도 하루 2시간 기준 일년에 300원 미만인 경제적인 친환경제품이다.

개발사 ㈜HO-HO 전재덕 대표는 “HO-HO 양변기는 현대인들을 위한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에티켓 상품”이라며 “대소변 악취가 즉시 배출되기 때문에 사용 직후에도 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설치가 가능하며, 대중이 이용하는 빌딩이나 공공 건물에는 꼭 필요하다”며 “아파트, 빌딩, 오피스텔 등의 건물 신축 시 설치한다면 악취 안 나는 쾌적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HO-HO양변기’는 하루에 2000개씩 생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특허를 비롯해 세계특허 출원 중이며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HO-HO 양변기 사업에 관심 있거나, 대리점 운영을 원한다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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