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1분기 영업익 222억…전기비 16% 감소 입력2014.05.08 12:59 수정2014.05.08 12: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22억9000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21억2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9억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맥스,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목표가↑"-키움 2 "증권주, 안팎으로 다 좋다"…추천 나선 여의도 [종목+] 3 [마켓PRO] Today's Pick : "코스맥스, 올해 인니 시장서 25%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