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해솔저축銀, 상담·신고센터 운영 입력2014.05.07 21:24 수정2014.05.08 04:04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 후 웰컴크레디라인에 인수된 해솔저축은행의 예금자 보호를 위해 상담센터와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상담센터는 7일부터 2주간 서울 금감원 본원에 설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사들 사이 입소문 나더니…300억 '잭팟' 터트린 회사 2 [포토] 제6차 수출전략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3 범부처 '핵심광물 투자협의회'…年 500억 공급망안정화기금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