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안병호 신임 사장 선임 입력2014.03.28 21:05 수정2014.03.29 02:02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NH농협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안병호 총괄부사장(59·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신임 사장은 농협중앙회 자금부장, 농협은행 부행장 등을 지냈다. 그는 “인수를 앞두고 있는 우리투자증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근감사위원에는 백복수 전 감사원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관세 폭탄'에 나스닥 2.8% '하락'…엔비디아 8.5%↓ [뉴욕증시 브리핑] 2 "한 달 뒤 공매도 재개…고PBR주 단기 부진"-한국 3 [속보] 트럼프 관세 강행·엔비디아 급락, 나스닥 2.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