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용팝 엘린, '너무 격하게 웃었더니 두건이 벗겨졌네~' 입력2014.03.28 16:48 수정2014.03.28 16: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엘린, 초아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다섯번째 싱글앨범 '어이'쇼케이스에 참석해 두건을 만지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배우 지진희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2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3 '파묘' 감독도 극찬…3040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기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