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70억 출자 입력2014.03.25 16:37 수정2014.03.25 16: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큐빅은 25일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업체인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의 주식 70만주를 7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대여금 상계처리를 통한 주식 취득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S, 자회사 가치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메리츠 2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투자의견·목표가↑"-NH 3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 따라 매출총이익률 높아질 것"-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