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 지난해 영업손 281억…적자전환 입력2014.02.28 16:08 수정2014.02.28 1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양은 지난해 영업손실 281억21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6% 늘어난 2714억4100만 원, 당기순손실은 294억46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