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김장연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2014.02.28 13:07 수정2014.02.28 13: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화페인트는 회사 대표이사가 김장연, 구자현 각자 대표체제에서 김장연 단독 대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