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기술) 부품을 제조하는 A그룹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IT소재 및 부품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그룹은 IT소재 부문을 최우선으로 선호한다”며 “IT 영역이 아니더라도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제조업체도 매수 대상으로 검토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