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프로골퍼 송영한 선수와 후원계약 입력2014.02.26 15:09 수정2014.02.26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송영한 선수(좌)/한동우 회장(우)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오른쪽)는 26일 프로골퍼 송영한 선수(23·한국체대)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송 선수는 2년간 신한금융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1년 프로로 데뷔한 송 선수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력 잃은 '원조 파킹통장'…CMA, 3% 금리 실종 [임현우의 경제VOCA] 2 보험비 부담에 해지?…전문가들이 뜯어말리는 이유는 [짠테크핀테크] 3 직원 복지 주택이라더니 사장님 가족이 떡하니…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