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유 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토크 밴드를 ‘하이브리드 스마트밴드’라고 직접 소개했다.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의 중간 형태란 얘기다. 삼성전자가 공개할 기어2에 비해선 배터리 사용시간 등 제품 기능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중국 ICT업체들이 가격뿐 아니라 기술에서도 삼성전자를 바짝 뒤쫓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바르셀로나=전설리/심성미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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