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4% 감소한 16억3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7% 줄어든 437억2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0.8% 줄어든 20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