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한국상품 전문쇼핑몰 입력2014.02.17 21:43 수정2014.02.18 04:20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통 중소기업 비젼케이앤씨는 중국의 톈위안물류유한공사와 손잡고 오는 6월 산둥성 린이시에 한국 상품 전문쇼핑몰 ‘한국정품성(韓國精品城)’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지상 4층에 9900㎡ 규모다. 이곳에선 한국산 화장품, 패션·잡화, 유아용품, 가전, 휴대폰, 차량용품, 스포츠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각종 편의시설과 기능성 스킨케어 시설, 의료시설 등도 갖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2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3 러트닉 "미국생산 확대전까진 철강·알미늄 관세 25%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