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 붙여놓은 듯 시원한 화면…LG '시네뷰 모니터' 입력2014.02.05 21:32 수정2014.02.06 03:1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영화감상, 인터넷강의 시청 등에 최적화한 21 대 9 비율의 모니터 ‘시네뷰’를 5일 선보였다.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표현 할 수 있는 IPS패널을 장착했다. 화면을 최대 4개까지 분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기본 제공한다. 가격은 120만원.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주주 환원율 '세계 최하위'…기업 가치 높이려면 한국 기업의 주주 환원율이 주요20개국(G20)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배당성향은 꼴찌였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 등 기업가치도 낮았다. 다만,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은 이익은 현금으로 보유하기보다는 ... 2 홈플러스 "회생절차 통해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다할 것" 홈플러스가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이 전액 변제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관련 증권사들과 함께 회생절차에 따라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홈플러스는 ... 3 금감원, 우리금융 경평 '2→3등급' 결론…이번주 통보할 듯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기존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하향하기로 결론내리고 이번주 내로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하향하는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