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해외 계열사에 5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4.01.29 13:32 수정2014.01.29 13: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렌은 해외 계열사인 GBPLEN CO., Ltd에 대한 53억9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5년 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위, '횡령 재무제표 미반영' 경남은행에 과징금 36억 2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3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