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는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처분에 따라 최대주주가 강정명 씨 외 2명에서 강정우 씨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50.41%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