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창이공항 면제점 면적을 고려하면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면세점을 하나 더 얻은 셈"이라며 "창이공항 면세점 사업은 2015년 55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원화강세, 호텔 가동률 부진 등 단기적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이 있었지만 이번 소식은 이러한 우려를 없앨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호텔신라는 아시아 최대 공항 두 곳에서 면세점 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추가 해외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