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이 회전문을 지나 홀 입구로 들어선 뒤 대여섯 발자욱 가량 떨어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이 함께 뒤를 따랐다. 이 회장이 이부진 사장의 손을 잡은 채 2층 행사장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자, 이재용 부회장은 옆의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고 이서현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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