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새해 첫 연예계 공식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이승기와 윤아.

2014년 1월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는 2013년 9월부터 4개월째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기는 연말 콘서트 준비와 tvN '꽃보다 누나' 촬영을 병행했고, 윤아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과 소녀시대 콘서트 준비를 했다.

주로 이승기가 자신의 차를 타고 윤아가 사는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를 찾아갔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차 안에서만 이루어졌으며 귀가 시각은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았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정말 잘 어울려서 할 말이 없네", "이승기 윤아 열애, 축하합니다", "이승기 윤아, 오래 만났으면", "이승기 윤아, 바빠도 잘 만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