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2013.11.27 18:33 수정2013.11.27 18: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매일유업은 김선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기존 이창근 공동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매일유업은 이로써 김정완·김선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LG,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공개…벽과 4㎜ 틈만 있으면 설치 2 "日 시니어 시장 규모 100조엔" 3 코오롱 재단 "예비 중학생의 든든한 디딤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