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근황, 란제리 입고 개미허리 과시…"발레로 다져진 몸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란다 커 근황, 빅토라이 시크릿 모델들과 명품몸매 뽐내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특히 가운데 서 있는 미란다 커는 단연 돋보이는 개미허리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침 발레 운동'의 발레복 사진이 공개돼 그녀의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 개미허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는 늘 섹시해보인다" "미란다 커 몸매 정말 놀랍다" "미란다 커 몸매는 완벽하다" "미란다 커 정말 섹시하다" "미란다 커 개미허리네" "역시 미란다 커 최고의 섹시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