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뉴욕지점 개점 기념 환율 우대 이벤트 입력2013.11.11 14:44 수정2013.11.11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협은행은 미국 뉴욕지점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27일까지 환율 우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을 최대 60%까지 우대한다. 추첨을 통해 뉴욕 왕복항공권(2명)과 문화상품권(800명)을 증정한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2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3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