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미국 뉴욕지점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27일까지 환율 우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을 최대 60%까지 우대한다. 추첨을 통해 뉴욕 왕복항공권(2명)과 문화상품권(800명)을 증정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