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위 헤드헌팅사, DHR인터내셔널 한국 진출 입력2013.11.07 21:10 수정2013.11.08 04:1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헤드헌팅 회사인 DHR인터내셔널이 7일 서울사무소를 열고 대표에 필립 티로 사장(사진)을 임명했다. 티로 사장은 간담회에서 “DHR 서울사무소는 제조업과 에너지 관련 대기업 임원급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트로젠 희귀질환치료제, 내달 日 허가신청 9부능선 넘는다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안트로젠이 개발한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후보물질(ALLO-ASC-EB)이 일본 허가심사를 앞두고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안트로젠은 ALLO-ASC-EB을 기술도입한 일본 이... 2 HLB “리보세라닙 경미한 지적 보완 완료, 간암 시장 50% 점유율 유효” “리보세라닙의 약효는 확실하며, 글로벌 간암 시장 50% 점유율 목표는 유효합니다.”진양곤 HLB 회장은 11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CRL)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 3 '진격의 렉라자' 유한양행 폐암 신약, 캐나다서도 시판 허가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세계 각국에서 허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영국에서 시판 허가 받은 데 이어 10일 캐나다에서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존슨앤드존슨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가 리브리반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