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물티슈, 中·호주 수출 입력2013.11.04 21:10 수정2013.11.05 02:38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한킴벌리가 국내에서 생산한 ‘하기스 아기물티슈’(사진)를 호주와 중국에 수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6월 가동을 시작한 대전 공장의 고급 물티슈 원단 생산설비에서 만든 상품이다. 유한킴벌리는 호주에서만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태양광이 전력망을 죽음으로" 우려에…정부, 사용료 물린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 산업부, 비수도권 산단 저탄소·디지털전환에 1兆 투입 3 "주주행동주의 주체는 기관투자자 아닌 소액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