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평 규모의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는 여러 개의 방이 이어진 구조로 캐시미어 니트와 같은 데일리 웨어부터 시폰 소재 스커트와 같은 이브닝 웨어까지 구비된 레디투웨어 룸과 디자이너의 손길이 가장 많이 묻어나는 가방 룸 그리고 귀찌부터 원석이 눈에 띄는 목걸이까지 진열한 액세서리 룸 등 총 9개의 룸으로 마련됐다.
내부는 화이트 집기와 핑크베이지 컬러의 월, 골드 프레임의 선반 등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뽐내고 있다는 것.
끌로에 청담점에는 또 특별한 아이템들이 있다. 그레이 컬러의 파이톤 ‘앨리스’ 핸드백과 블루 컬러에 스터드 디테일로 여성미와 남성미가 혼재된 ‘수잔나’ 부츠는 전세계 10개 한정으로, 오직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 파티 당일,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끌로에 청담점에서는 'C' 'H' 'L' 'O' 'E' 알파벳 박스를 직접 열어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트레져 박스' 이벤트와 2014 봄 컬렉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모델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