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체 공모주식수 105만 주 가운데 일반 배정물량 21만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다음날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청약건수는 1만723건이었다. 총 9918만주의 청약이 몰려 청약 증거금으로는 4016억8629만 원이 들어왔다.
에이씨티의 공모가는 8100원이다. 상장일은 오는 8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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