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얇은 6억4000만원 시계 입력2013.10.23 21:00 수정2013.10.24 02:06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인 ‘피아제’의 ‘엠퍼라도 쿠생 울트라신 미닛 리피터 하이주얼리’를 23일 선보였다. 이 시계는 무브먼트(동력장치)와 케이스의 두께가 각각 4.8㎜, 9.4㎜에 불과하다. 가격은 6억4000만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2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3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