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오펜하이머펀드는 4일 NAVER 주식 128만706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26%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