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측은 5년간 기술료를 포함해 3000억원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유럽의 보톡스 시장 규모는 2011년 기준 2조원이다. 2017년에는 3조5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 측은 통상 2~3년이 소요되는 미국·유럽 현지의 임상절차를 감안할 때 이르면 2016년께부터 실질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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