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지난해 창녕 신공장 건설 이후 세계적 완성차 업체들의 공장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그 성과 중 하나”라며 “앞으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신차용 타이어 시장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더그 벳츠 품질 부사장(왼쪽부터),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 스캇 가버딩 크라이슬러 생산 부사장,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이 미국 디트로이트 크라이슬러 공장에서 가진 공급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