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122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3.09.25 09:47 수정2013.09.25 09: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비프리시젼은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122억6095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주 전엔 괜찮다더니"…에코프로비엠 개미 분노한 이유 2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3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