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진 다시금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르노 스타로 알려진 전 이탈리아 국회의원 치치올리나를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화관을 쓴 채로 상의 어깨끈을 내리고 노출을 감행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슬아슬한 가슴 라인이 빨간 하트 스티커로 가려진 상태이지만 최근 가슴 노출 논란을 겪은 만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드모아젤 C' 프리미어 행사에서 가슴을 노출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란다 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르노 스타로 알려진 전 이탈리아 국회의원 치치올리나를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화관을 쓴 채로 상의 어깨끈을 내리고 노출을 감행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슬아슬한 가슴 라인이 빨간 하트 스티커로 가려진 상태이지만 최근 가슴 노출 논란을 겪은 만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드모아젤 C' 프리미어 행사에서 가슴을 노출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