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가족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찍는데 자꾸 방해하는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성과 예성의 엄마, 예성의 남동생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예성은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예성의 동생은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깔끔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리고 예성의 엄마는 사진마다 어디선가 등장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미소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예성은 예성은 동생과 사진을 찍는데 엄마가 방해한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

한편, 예성은 지금껏 여러 번에 걸쳐 동생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선 예성의 남동생 역시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