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현대·기아차 협력업체에 3000억 긴급 지원 입력2013.09.02 17:15 수정2013.09.03 03:3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브리프 부산은행은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부분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위해 300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와 2, 3차 협력업체다.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상호관세, 스태그플레이션 부를 처방" 2 트럼프 정부 "4월2일에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 3 엔비디아 GTC 2025에 대한 기대 "작년같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