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라며 "축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드림이를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 하시는데 '하드림'으로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하하와 별은 작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7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아이의 태명이 '드림'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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