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가 대표의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날보다 110원(5.51%) 떨어진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윤순광 대표가 회사 주식 69만2500주(지분 2.54%)를 장내 처분해 보유 지분이 67만2752주(2.46%)로 줄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