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주연의 영화 '일대종사'는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5회 중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2일 개봉 예정.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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